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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Free! 돗토리 성지순례 2회차 5편

-이쿠야가 울던 다리 (카와사키 다리河崎橋 )-

(주의*사진과 글이 깁니다)

 

 *여름에 이와미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하이스피드에서 이쿠야가 울던 다리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소라서 따로 포스팅 합니다.

이와미 중학교에서 차로 5분정도 걸립니다.

이와미데 도라이뷩 다제 ★

걸어서는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엄청 멀진않더라구요

처음에 갔을때는 자전거로 빙 돌아가서 정말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4월달에 처음 갔을때 아쉬운게 많아서 이번에 사진을 잔뜩 들고와서 찍고갔습니다.

이쿠야 오시분과 가서 뭔가 더 소듕해씁니다.

차를 타고 들어가니 논과 강 산이 보여 점점 시골같은 느낌이 들어 마음이 따스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것은 태양의 따스함이어따...(

이와미에는 돗토리에 비해 차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둘째날에는 텐님이 약간 긴장을 푸신것 같았어요.

다리 근처에 차를 댔습니다.

(애니의 순서 상관없이 배치했습니다.)

 

이쿠야 오시분들 마음 똑디 먹으싶시오...이제부터 ㅠㅠㅠ이쿠야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텐님댁 이쿠야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동영상도 찍었었는데 그건 1회차때 갔던 포스팅에 있습니다.

http://yyjj18.tistory.com/entry/Free%ED%94%84%EB%A6%AC-%EC%84%B1%EC%A7%80%EC%88%9C%EB%A1%80%EA%B8%B0%EB%8F%97%ED%86%A0%EB%A6%AC%ED%98%84%EC%9D%B4%EC%99%80%EB%AF%B82%ED%8E%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