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미 프리 성지순례 4회차 Day1 3년만에 마코토 생일을 앞두고 이와미에 다녀왔습니다. 즉 이 블로그 갱신도 3년만... 이와미를 4번이나 가게 될줄은 몰랐지만. 매년 또 오고싶다. 너무 오랜만이라 실감이 안났음... 진심 ㅠㅠ 너무 가고싶어서 꿈에서도 나올정도 ... 마음의 고향...! 프덕분들 세분 모시고 이와미로 떠났습니다 슝슝 (*여행에 관련된 어떠한 질문도 받지 않습니다) 첫날은 이렇게 정신없이 잠들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ay 2-1 -> https://yyjj18.tistory.com/entry/%EC%9D%B4%EC%99%80%EB%AF%B8-%ED%94%84%EB%A6%AC-%EC%84%B1%EC%A7%80%EC%88%9C%EB%A1%80-4%ED%9A%8C%EC%B0%A8-D..
세번째, Free! 이와미 성지순례 -마코토 생일 6편- **사진이 많습니다 스압주의 누이사진 주의** 마지막입니다 6편, 슬슬 지침... 빨리 끝내버리자 -------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면 우리나라로 치면 kㅇx같은 고속 열차를 거의 2배 가격에 주고 타게 되었다. 그것도 자리가 없을 정도여서 아슬아슬하게 표를 구해서 겨우 오사카로 향할 수 있게 되었음... (나랑 비슷한 상황인건지 이와미에서, 마코토생파에서 봤던 일본 분들도 그 기차를 타려고 기다리고 계셨다) 배차 간격이 똥이라 2시간을 기다렸다... 시간도 아깝고 돈도 아깝고... (집에 가고싶었음 큐ㅠㅠ 지인분이랑 둘이 멘탈이 나가버려서 아무런 말도 못했다. 내일 집에 갈수 있게 된것, 노숙을 하지 않게 된것에 감사하자고 우스갯소리로 말했지만 ..
세번째, Free! 이와미 성지순례 -마코토 생일 5편- **사진이 많습니다 스압주의 누이사진 주의** 마코토 생일 당일이 밝았습니다! (샤라랄) 가자마자 쓰러져서 취침하고 아침 일찍 체크아웃하고 일어남. 관광청 선착순선물을 받으러... 1시간 반이나 일찍 갔는데도 100명중 71번이었땋ㄷㅎㄷㅎㄷㅎㄷ 마코토때 특히 인기가 많다고 한다. 산택에서도 선착순 주셔서 200명 안에들어서 이와미 민트를 받았다. 자신이 정성스레 만든 카드를 지참하는게 예의라고, 위의 사진은 관광청에서 100명 한정으로 받은 쿠키와 한정 뱃지. 다른 캐릭터때는 푸딩이었다는 것 같았다. 어떤분은 매년 주는 한정 뱃지를 가방에 가득 달고 계셨다. 관광청 2층에 처음 올라가봤다. 카드를 직접 붙였다! 받고 산택 갔다가 마지막으로 다시 산..
- Total
- Today
- Yesterday
- 생일 파티
- 타치바나 마코토 생일
- 오비츠
- 후기
- 이와미
- 오비츠11
- 마코토
- 일러스트북
- 타치바나 마코토
- 마코하루
- 크리스마스 합작
- 카드캡터 체리
- 나츠메 우인장
- TYM성지순례
- #橘真琴生誕祭2015
- 프리!성지순례
- 카드캡터 사쿠라
- FREE!
- Free!성지순례
- FREE!트친소
- カードキャプターさくら
- Free! 성지순례
- 이와미 성지순례
- 일러스트
- 마코토 배포전
- 히토요시
- 하이스피드
- 히요리 카페
- 앤솔로지
- 카캡사 콜라보 카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